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 
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영화가 나왔더군
영화를 못봐서 내용이 관련있는진 모르겠으나
제목에서 떠오르는 노래가 있더군요.

공무도하가


많은 버젼이 있었지만 그중 제일좋아하는건 본초비담에서 나온 버젼인데

만화 때문에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지 많이도 울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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